
몸에 열이 많아,5월 초부터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에어컨을 켤정도는 아니고, 그냥 잠들기는 더울때 발밑에 선풍기를 켜놓고 잡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선풍기는 오래된 신일선풍기였습니다. 정말 10년을 써도 고장나지 않는 엄청난 내구성을 보여주는데요. 문제는 씨끄럽다는겁니다. 점점 잠귀가 밝아져 선풍기 소리가 거슬려 잠을 설칠때가 많았습니다. 열심히 조용한 써큘레이터 또는 선풍기를 찾았습니다. 루메나 그란데 선풍기 제가 구매한 선풍기 루메나 그란데 입니다. 무선선풍기도 유행이긴 하지만, 늘 한 장소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무선이 필수 옵션은 아니었습니다. 선풍기는 한번 사면 10년이상 쓴다는 생각이 박혀 있기 때문에 밧데리 내구성도 신경쓰였고요. https://link.coupang.com/a/qQ9oQ 루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