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증가와 함께 개 물림 사고가 빈발하면서 안전 관리와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소방청의 환자 이송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 물림 사고는 총 1만1천152건으로 매년 2천100~2천400건, 하루 평균 6~7건이 발생했습니다. '맹견 사육허가제’가 2024년 4월 27일 시행되면서 앞으로 맹견을 기르려는 사람은 시장이나 도지사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시장이나 도지사 허가를 받아야 하는 맹견 기준과 특징을 위험성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맹견기준1. 도사견2. 아메리칸 핏불테리어3.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4.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5. 로트와일러와 맹견 사육허가제 | 맹견 기준 현재 맹견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올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