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투자로 삼성전자주식을 산다면 우선주
이유 1. 거래량이 풍부
다른 회사 우선주 거래량을 보면 극히 미미하다.
이런 우선주는 환금성이 떨어지고, 거래량이 작아 주가의 왜곡이 생긴다.
삼성전자 우는 코스피 시총 6위로 거래량이 왠만한 회사 보통주 보다 많다.
이유 2. 투자목적은 자산 증식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보유지분이 매우 미미 하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는 큰 의미가 없다.
개인투자자의 목적이 자산을 불러 가는게 목적이지 회사에 경영의 참여하는게 목적이 아니잖는가.
그러니, 차라리 배상금을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우선주 투자가 더 적합하다
이유 3. 높은 배당율
작년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에 배당금을 보면 각각 1416원과 1417 원이다.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겨우 1원만 더 높지만,
우선주 가격이 보통주 보다 낮기 때문에 배당수익율 높다.
다시 말하면, 우선주가 의결권이 없는 관계로 보통주보다 주가가 더 낮기 때문에 동일한 금액으로 우선주를 더 많이 살 수 있고 배당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2.74% 배당투자로는 수익율이 낮아보이겠지만, 회사 성장성을 함께 보면 괜찮은것 같다.
코로나 위기에도 3분기 영업이익 12조로 혼자 하드캐리했다.
참고로 시가배당률 3% 이려면, 주가는 47,233원
3.5%이려면 40,500원 까지 내려와야 한다.
지금 분위기라면 여기서 오르면 올랐지, 4만원 초반까지 올까..싶다.
지난 3월 난 뭐했는가..
코로나 때문에 삼성전자가 망한다고 생각했던가.
생각이 많은거 같다. 5만원 생길때마다 한주씩 모아가자.
우리 나라 대표 회사는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56조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 30%를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인데도 2018년 5월까지만 해도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투자하기 어려운 회사 였다.
왜냐하면 1주당 가격이 200만원대으로 높았기때문에, 월급에 일부를 적립직으로 투자하기도 어렵고, 몫돈이 생겨야 투자할 수 있는 주식이었기 때문이다.
2018년에 50대1로 액면분할 하여, 당시 250만원이었던 주식이 5만 원이 됐다.
이에 따라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매수 하게 됐고 거래량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배당주 투자로 삼성전자가 좋은 이유는 1년에 한번 배당하는게 아니라,
미국 주식처럼 분기 배당을 한다.
주식투자를 하기위해 주가와 회사 재무 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하려고
네이버 주식 창에 삼성전자라고 검색하면 딸려나오는 주식이 삼성전자우 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 어느 주식을 사야할까?
두개 차트를 보면 그냥 쌍둥이다.
다만, 보통주와 우선주 차이(괴리율)은 점점 줄어 드는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우선주?
주식을 갖는다는것은 회사에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주식을 1주 가지고 있으면 전체 주식수의 n분의 1개 만큼의 권리를 갖게 된다.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주식수 만큼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렇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을 보통주라고 부른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다르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대신 다른 부분에서 우선권을 가질 수 있는데 바로 배당과 청산시 권리다.
기업이 배당을 하거나 기업이 망해서 파산 경우,
보통주보다 우선주 주주들에게 우선권을 준다.
파산시 채권자들에게 나눠주고 남는게 있을까만.. 호옥시 나눠줄게 남는다면 그렇다는거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파산? 우리나라 국채가 더 위험할거 같은데.. 아무튼
우선주 투자는 배당때문에 하는거다.
그럼 개인투자자들에게 보통주 우선주 중에 뭐가 더 좋을까?
배당주 투자로 삼성전자주식을 산다면 우선주
이유 1. 거래량이 풍부
다른 회사 우선주 거래량을 보면 극히 미미하다.
이런 우선주는 환금성이 떨어지고, 거래량이 작아 주가의 왜곡이 생긴다.
삼성전자 우는 코스피 시총 6위로 거래량이 왠만한 회사 보통주 보다 많다.
이유 2. 투자목적은 자산 증식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보유지분이 매우 미미 하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는 큰 의미가 없다.
개인투자자의 목적이 자산을 불러 가는게 목적이지 회사에 경영의 참여하는게 목적이 아니잖는가.
그러니, 차라리 배상금을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우선주 투자가 더 적합하다
이유 3. 높은 배당율
작년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에 배당금을 보면 각각 1416원과 1417 원이다.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겨우 1원만 더 높지만,
우선주 가격이 보통주 보다 낮기 때문에 배당수익율 높다.
다시 말하면, 우선주가 의결권이 없는 관계로 보통주보다 주가가 더 낮기 때문에 동일한 금액으로 우선주를 더 많이 살 수 있고 배당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2.74% 배당투자로는 수익율이 낮아보이겠지만, 회사 성장성을 함께 보면 괜찮은것 같다.
코로나 위기에도 3분기 영업이익 12조로 혼자 하드캐리했다.
참고로 시가배당률 3% 이려면, 주가는 47,233원
3.5%이려면 40,500원 까지 내려와야 한다.
지금 분위기라면 여기서 오르면 올랐지, 4만원 초반까지 올까..싶다.
지난 3월 난 뭐했는가..
코로나 때문에 삼성전자가 망한다고 생각했던가.
생각이 많은거 같다. 5만원 생길때마다 한주씩 모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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