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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세타필 로션 ,크림 사용후기

구인구직생활정보나눔 2020. 3. 7. 17:11

우리집에서 세타필 로션을 사용한지는 10년이 넘었다.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존슨즈베이비로션, 바세린바디로션 등등 여러 로션을 거쳐 온가족 로션으로 

세타필이 정착 됐다.

 

아래는 나무위키 소개글인데,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저자극 스킨 케어 브랜드.
제조사는 갈더마라는 회사로 1981년 설립된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네슬레와 로레알의 합작회사이다.
타이틀에 걸맞게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색소, 향료, 추출물 등을 배제하고 기본적인 보습 기능에 충실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자외선 차단 제품은 유기적 차단 성분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아보벤존 등 다소 자극적인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 이미지가 있으며, 영유아와 어린이용 제품, 아토피 피부용 제품으로도 인기가 있다.
피부과에서도 많이 파는데 피부과는 온라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므로, 소셜커머스 등에서 할인할 때 구매하면 싸게 살 수 있다. 대형 마트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색소,향료가 최대한 배제됐기 때문에 밍숭밍숭 하다.

임팩트가 별로 없다.

하지만, 로션으로서 기능엔 정말 충실하다.

 

나는 피부가 건조한데, 아침에 씻고 나갈때 밖에 로션 바를시간이 없다.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얼굴 당기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오랫동안 유지 된다.

 

지난 결혼식에서 딸이 화동 역할을 맡아, 결혼식장에서 화장을 옅게 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자잘한 뾰루지가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로 한동안 고생을 했다. 

 

아이 피부가 이렇게 민감한지 몰랐는데,

세타필은 딸이 아기 였을때부터 사용한 로션이니, 

민감한 피부에도 얼마나 자극을 주지 않는지 검증이 됐다.

 

피부에 맞는 로션 찾느라 정착하지 못하신분들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다.

 

어렸을때 이 로션으로 바꾼 이유가 약간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서 여러 로션을 사용했었는데,

이 로션이 보습기능이 좋았고, 별 다른 부작용 없이 잘 맞았다. 

 

아이나 남자들은 이 로션하나로 몸부터 얼굴까지 다 사용해도 좋다.

여행갈때 들고 가기엔 통이 커서 이번에 작은 케이스도 하나 구입했다.

다 쓰고 난다음엔 여기에 짜서 들고 다니면 될것 같다. 

 

최근에 읽은 유광준의 명품에서도 세타필로션이 한 꼭지를 차지하고있다.


간호학 교수에게 낮에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혹시 크림의 이름을 아느냐고 물었다. 흰색 용기에 푸른색 글씨 C 밖에 기억나지 않았다. 대뜸 손뼉을 치며 “아! 세타필”. 그녀의 반응은 즉각 튀어나왔다. 피부가 여려진 환자들에게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제품이란 설명과 함께 예찬론을 펼치기 시작했다.

여느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논리를 벗어난 독특한 전략이 세타필의 특징이라 했다. 피부에 해를 끼치지 않는 기초 화장품의 본질만이 관심인 듯 보였다. 세타필은 1947년 피부과 치료제와 화장품을 내놓았다. 일반 화장품이 아닌 피부과 치료제로 출발한 이력을 주목해야 한다. 1964년에야 의사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 화장품으로 바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한번 읽어 보시길.

유광준의 명품 세타필 소개글

 

 

 

[윤광준의 新 생활명품](13) 착한 화장품 세타필

[윤광준의 新 생활명품](13) 착한 화장품 세타필 꿀광 피부 꿈꾼다면 ‘강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피스 앤 그린보트’를 탄 것도 할 일 중 하나다.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이 평화와 환경을 공동 모색해 보자는

blog.daum.net

 

한가지 팁,

 

흔히 로션이라고 부르는 모이스춰라이징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모양부터 다른데 로션은 샴푸같은 펌프형이고, 크림 뚜껑을 열고 손가락으로 퍼서 사용한다. 

 

로션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크림은 로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껍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크림은 주로 두꺼운 피부 (안면, 손, 발, 팔꿈치, 무릎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로션은 보다 넓은 부위에 쉽게 펴 바를 수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고 부위에 상관없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로션을 선호한다.

 

로션이 떨어져서 구매할때마다 고민 않고 재구매하는,

우리가족이 10년이상 사용하고 있는 세타필 로션을 추천한다. 

 

구매 링크는 아래 넣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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