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학사),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12년에 특수대학원인 유학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병역은 제11기계화보병사단에서 복무하여 만기제대했다.
미래한국당 대표인 한선교 대표가 요즘 TV에 나오는데, 얼굴이 젊을때와 많이 다르다.
10여 년 전의 방송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옛날의 방송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상이 나빠졌다.
방송 시절엔 좋은 인상의 훈남이었지만 현재는 노화 탓으로 돌리기엔 힘들 정도로 인상이 상당히 나빠졌다.
선거 공보물이나 벽보등을 보면 눈썹이 옅어지고, 주름이 늘고,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얼굴이 바뀐이유가 술때문이란 얘기가 있다.
평소에도 술을 너무 좋아하고,집에서 식사할 때도 반주 삼아 폭탄주를 마신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이러한 음주 습관 때문에 건강과 외모가 나빠진 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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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인한 전과도 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벌금 100만원 선고를 받았다.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 2002년 8월 9일 선고
2019년 6월 건강문제로 당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었다.
한 사무총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이는 황교안 당 대표가 지난 3월 4일 그를 당 사무총장에 임명한 지 석달여 만이다.
이렇게 사무총장 사퇴에 대해 본인이 건강 문제라고 넌지시 언급한 것을 감안하면
얼굴이 많이 바뀐 이유가 진짜로 건강 이상 때문일 수 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데 당뇨 합병증 등으로 눈 치료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선교 국회의원의 아내는 하지현씨다.
그와 부인 하씨가 처음 만난 것은 지난 88년 당시 그는 MBC 라디오에서 ‘금주의 인기가요 20’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부인 하씨가 바로 이 프로그램의 AD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