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치과,일자리정보

생활정보 안내,구인구직, 일자리센터,채용정보,일자리정보

건강

장건강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제2의 뇌 장

구인구직생활정보나눔 2020. 4. 4. 20:41

직감 또는 여섯번째 감각(육감)을 영어로 Gut feeling이라고 한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을 어떻게 장이 얘기해주는 정보라는걸 알 았을까? 

옛 사람들의 지혜의 깊이는 대단하다.

 

최근에 뇌와 장이 연결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장은 제2의 뇌고,

직감이 gut feeling이 맞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뇌 영상 기법이 나오면서 번영계,감정,인지, 주의, 고통억제, 기억회로 등의

기능을 더 잘 연구 할 수 있었다. 

 

20년 전만해도 뇌영역이 각각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뇌가 한가지 작용만 하지 않고, 모든 것은 상호 작용하며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장에는 매우 다양한 세포들이 있다. 

장에는 면역세포, 신경세포등 수 억개의 신경세포들인 뉴런들이 있다. 

 

 또한 이곳에는 수백조개의 미생물이 있다.

이 미생물들이 병균을 면역세포로부터 분리하는등 군집을 이루며 각각의 역할을 한다. 

 

가장 큰 면역세포는 장에 있는데, 신경계와 내분비계 역시 장에 있다. 

따라서 우리 몸에 분비되는 대부분의 호르몬은 장으로부터 나와 뇌로 연결된다.

 

요점은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 우리의 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얼굴표정으로 나타나는 감정들은 장에서도 일어난다. 

장내균들과 호르몬 분비 면역 활성화가 여기에 관여한다. 

만약에 습관적으로 화를 낸다면 이것은 장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뇌로 보내진다. 

순환계로 가는 정보의 대부분이 뇌로 가고 90%가 감각적 정보이다. 

 

장기의 다양한 신호체계는 수십억년간 발전되어서 뇌와 의사소통하는 큰 능력을 갖게 되었다. 

우리가 미생물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중에 

하나는 식사와 관련된 것들로, 동물성 지방, 설탕, 정제식품, 항생제 등이 있다.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음식들은 대부분 장에도 좋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꼬박꼬박 장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 프로 바이오틱스와 장내 균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 틱스를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변비에 좋다. 

금액도 큰 부담되지 않고, 변비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어 옆에서 나도 같이 먹고 있다.

나는 변비도 없었고, 장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변비로 고생하던 딸과 아내가 최소 이틀에 한번씩은 화장실을 가기때문에 큰 효과를 간접 체험하고있다.

기차 나왔다고 좋아한다. ㅋㅋㅋ

 

중요한 판단을 할때, 

지금 꾸준히 먹는 프로바이오틱스로 다져진 장이 내려주는 좋은 판단을 기대한다. 

요즘 촉이 좋다는 얘기를 듣는게, 프로바이오틱스 덕분인가 싶기도 하고. ^^;

 

그래서 어떤 제품이 좋은데? 라고 나도 물어 봤었다. 

변비로 고생하는 친구가 효과를 봤다고 해서 주문해 먹어봤는데,

 

일단 우리 식구들 한테도 잘 통한다. 다른건 안먹어봐서 비교 평가를 할 순 없지만,

주말에만 화장실 가던 딸아이가 이틀에 또는 매일 화장실 갈 정도면 많이 효과를 봤다.

 

블로그 방문하신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먹이예요.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https://coupa.ng/bxcydd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80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xcyAw

 

종근당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FOS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