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치과,일자리정보

생활정보 안내,구인구직, 일자리센터,채용정보,일자리정보

생활정보

부동산 vs 주식, 가장유리한 재테크 방법은? (feat. 갤럽조사연구소)

구인구직생활정보나눔 2021. 1. 17. 19:46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방법은?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 '부동산' 41%, '주식' 25%, '은행 적금' 12%
- 2000년 이후 '주식' 선호 최고치, KOSPI 3,000 시대 기대감 반영

 

 

한국갤럽이 2021년 1월 12~14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을 물은 결과

 (6개 보기 순서 로테이션 제시),

 '아파트/주택'(27%)과 '땅/토지'(14%) 등 41%가 '부동산'을 꼽았다.

그다음은 '주식'(25%),

 '은행 적금'(12%), '펀드', '가상화폐'(이상 2%) 순이며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출처 : 갤럽조사연구소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 약진이 돋보여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다.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의 약진이 돋보인다. 

 

작년 8월과 비교하면 재테크 방법으로  '부동산' 선호가 5개월 만에 55%에서 41%로 줄었고, 같은 기간 '주식' 선호는 11%에서 25%로 늘어, 2000년 이후 아홉 차례 조사 중 최고치를 기록해 KOSPI 3,000 시대 기대감을 반영했다.

 

 * 부동산 선호도가 떨어진 이유는 지난 몇년간 계속된 정부의 규제로 보유세,양도 소득세 부담이 큰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은 상대적으로 저연령일수록 관심 투자처로 꼽혔다(20대 42%; 60대+ 10%).  모바일·핀테크 플랫폼 확장으로 국내외 주식에 접근하기 쉬워졌고,  부동산보다 소액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이라 하겠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의 장단점 (출처 : 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은행적금' 은?

 

 '은행 적금'은 2000년 74%에 달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8년 23%, 2019년 25%, 2020년 16%, 2021년 12%다.

 국내 주요 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는 IMF 직후 연 18%를 웃돌았지만

 1999년 연 8%, 2001년 연 5%로 급락했다.

 2018년 연 2%대, 2020년 들어서는 0%대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2~3%를 고려하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이다.  

 

0%대인데도 재태크 수단으로 여전히 12%가 넘는 이유는

무위험으로 종잣돈을 모으기엔 적금이 좋은 수단이고, 

리스크는 부담하기 싫은 이들의 수요도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소득수준별 재테크수단 선호도

소득수준이 높은 조사대상자들은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부동산을 꼽았다.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소득이 필요하기고 하고

반대로 현재의 높은 소득수준을 만든 재테크 방법이 부동산이었다고 추정할 수도 있다. 

 

본인들의 포지션(현재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음)에서 선호하는 재테크 방법을 골랐다고 추정된다. 

 

 

 

 

 

 

향후 1년내 국내 주식시장 전망은? 

 

향후 1년간 국내 주가지수: '현재보다 오를 것' 41%, '내릴 것' 25%, '변화 없을 것' 12%
- 주식 투자자 중에서는 53%가 상승 전망

 

생활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주식 투자 비중이 높아향후 1년 국내 주가지수 전망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무리

 최근 급등한 주식시장의 영향으로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꼽는 국민들 수가 늘었다.특히, 코로나로 인해 KOSPI가 1400으로 떨어졌을때 젊은 연령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많이 진입했고, 현재까지 투자 성과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주식 선호현상이 두드러 지게 나타났다. 

 

 

 

관련글

 

2021/01/16 - [생활정보] - 2021년 경기전망,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feat. 대중은 틀리다)